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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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09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 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려요.^^ 박찬성 09-16 3150
3608 민들레국수집에 큰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석현우 10-06 3150
3607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미선 10-16 3150
3606 부쩍 싸늘해진 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파이팅!! Jessi 11-04 3150
3605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두분을 응원하겠습니… 최은실파울리나 11-05 3150
3604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영현 12-21 3150
3603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 - 민들레 수사님 박동혁마르코 02-19 3150
3602 ＃서울신문에 난 기사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어요~ JUDI 03-01 3150
3601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깨닫게 됩니다. 박마리아 03-02 3150
3600 예쁜 꽃들처럼 민들레 소식도 반가운 소식들로 가득하길 바랍니… 민경희 03-17 3150
3599 아름다움의 힘" 아름다움의 여운" 아름다움의 공유" 한영은카타리나 05-01 3150
3598 서로가 경쟁자가 아닌,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가는 협력자임… 민들레꿈 05-23 3150
3597 민들레국수집의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해바라기 06-07 3150
3596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함께하는세상 02-26 3150
3595 높아진 물가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민들레 가족들 힘내세… 오츠슈이치 03-26 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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