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 안에서 빛과 희망을 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서
불안하고 사회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 이웃들이 더 어려워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이기적인 이 사회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시고 계시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
이 시간을 후회없이 잘 보내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잘 되지 않네요 .
서영남대표님께 내게 주어진 시간을 아낌없이
잘 보내는 법을 배우고자 홈페이지에 방문했습니다 .
하루하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
소유와 집착의 삶이 아닌 사랑과 나눔의 삶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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