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따뜻한 나눔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사랑은 남을 위해 죽어도 좋다는 듯이 가난한 이웃에게 자기를 내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우리가 돌보아 주고 공감하고 서로 나눌 수 있는 사랑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감사합니다.

손님들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등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