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필리핀 장학을 보며 반성합니다. 
마음이 열려 있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고 살다보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장학지원 나눔 감동입니다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