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9-12 14:25
험난한 세상에 빛을 선물합니다
글쓴이 :
선애경
조회 : 3,136
비오는 경주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반성합니다.
그동안 작은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사람인것처럼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며 살았습니다.
힘들때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깨달음을 다시 기억하고 용기를 내봅니다.
365일 헌신하시며 밝은 미소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작성일 : 20-09-12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