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9-15 08:42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사랑의 집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글쓴이 :
이유나
조회 : 3,222
영덕에서 아침 인사드립니다.
따뜻한 나눔 풍경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집니다.
세상에 훌륭한 사람들 귀한 사람들이 새삼 이렇게 많구나 하고
느끼게도 됩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사랑의 집
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을 사랑의 쉼터로 열심히 가꾸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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