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9-18 19:39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글쓴이 :
천연미로사
조회 : 3,200
반갑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이 더욱 성숙해 지는 것을 느껴요.
냉정한 현실에 막막한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최고의 선물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조회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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