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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1 14:24

손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글쓴이 : 현성희

반갑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이라 참 신기합니다.
손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을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