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9-29 08:41
아름다운 환대의 집
글쓴이 :
조은표
조회 : 3,258
부여에서 인사드립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노숙자들을 환대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 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
두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민들레공동체 나눔행진을 응원합니다.
작성일 : 20-09-29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