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10-04 00:49
추석에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명절 분위기가 나네요.
글쓴이 :
행복한나눔
조회 : 3,117
반갑습니다.
추석에도 손님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신
송편과 전 등 많은 것을 준비하셨네요.
늘 고맙습니다.
민들레 소식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의 마음이 깊고 따뜻합니다.
멋진 배려와 사랑이 더 많은 홀씨들로 날아가서
이 사회가 조금 더 따스해지고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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