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10-17 09:58
손님들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등불입니다
글쓴이 :
명천숙
조회 : 3,121
춘천에서 인사드립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품어 나오는 듯합니다
.
몸소 이웃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늘 희망을 심어주시던
빼어난 스승이었습니다
.
민들레공동체 속에서 많은 행복을 얻는 것 같아 참 기쁩니다
.
항상 축복 속에서 더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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