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정말 따뜻합니다.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 속에서
훈훈한 온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민들레 김장담그기 하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온몸을 던져 도전하시고 변화하고 실천하십니다.
작은 삶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사는 제 삶을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을 해주는 참 아름다움을 지닌 늘 천사같은 두분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늘 기도중에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기쁨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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