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들어올 때 마다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을 줍니다.
무엇보다 요즘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팬데믹으로 아주 어렵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에서 희망을 만납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민들레 포장마차 개원 축하드립니다.
추운겨울날씨에 뜨근뜨근 호로록~ 어묵과 다뜻한국물 참 맛있겠어요.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베베모가족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민들레수사님의 착한 마음에 모든 꿈을 이뤄 주실 거라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에 행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는 어묵등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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