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람이 먼저인 귀한 사랑....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천사같은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고 제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엇이 중요한지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는! 함께 나누는 것에 그런 모습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또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항상 따뜻하게 지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대표님 그리고 천사 베로니카님 두분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