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늘은 어떤 민들레 소식이 올라왔을지 궁금함에 들러봅니다 >_<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고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의 삶을 보면서
저는 참 알게 모르게 죄도 많이 짓고, 나쁘게 살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라도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겠지요~?
그저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한 매일을 만날 수 있다고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하며,
대표님이 전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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