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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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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배진호
 조회 :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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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늘 민들레 공동체 나눔에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리워집니다.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세상이 각박하게 변해가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포장마차 응원합니다. 맛있는 어묵과 겨울용품 같이 보내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_∧ ⊂(･ω･`)つ-､ ／／/ /_/ | L /⊂ヽノL｜／| ／￣￣旦￣￣￣／|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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