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1-02-19 11:07
가슴에 핀 민들레홀씨
 글쓴이 : 토마스아퀴나스…
조회 : 3,24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ㅠㅠ
그래도 민들레 일기를 통해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듣고 있었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 파워가
똘똘 뭉쳐 아름다운 희망 무지개를 띄웠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구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일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_+
주말에 민들레 국수집에 도시락 나눔 봉사가겠습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포장마차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