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서울신문에 난 기사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어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세상이 팬데믹으로 어려운 가운데
희망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소식에 행복합니다.

노숙인들에게 맛있는 도시락과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는 풍경이 멋집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사순제1주일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위기의 코로나19 시대에

서영남 대표님이 건네는 희망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민들레 포장마차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