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꽃샘추위라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하겠지요 ^^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하면 포근하고 정겹고 편안한 맘이 들고 좋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어서 편안 그런 사이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몸은 춥지만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맘은 따뜻함으로 가득채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더 넘치는 꽃피는 국수집 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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