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가난한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손길이 되어주는 모습 고맙습니다.
사순시기를 보내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름 없이 피어 있는 작은 잡초처럼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일어납니다.
메말라버린, 식어버린 저의 가슴에 따뜻하게 불을 지펴 주신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그 어려운 일을 웃음을 잃지 않고 해내시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며 저를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착하게 사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전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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