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보지만
매일이 열정적이고 바쁘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 모습이 멋집니다.
오로지 하루종일 배고픔에 힘겨워 하는 이웃들
한명한명 따뜻하게 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런 밥집을 안사랑할 수가 있을까요.
항상 노숙인들을 위해 언제나 오픈되어 있는 민들레 국수집 행복하세요!
참 소중안 민들레국수집 좋습니다.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난한 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금 생일떡 퀵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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