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첫마음 그대로
민들레 국수집 19년 행진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사람들은 자신만 생각하고 이웃의 고통과 아픔에는 점점 인색해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누는 일상은 감동이네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웃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식사를 하러 오신 손님들과 가족처럼 배려하고,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늘 애 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가족 모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손모아 빌며.....
세상 가득 민들레 홀씨가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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