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정신적인 어려움 속에서
'나는 과연 제대로 인간의 길을 걷고 있는지' 등
많은 생각과 갈등 안에 있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이 지금처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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