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전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저는 19년 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바라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힘든 사람과 늘 함께하는 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두분은 저의 영원한 스승이십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두분을 위한 작지만 정성을 다하여기도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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