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살면서 제 주변을 살피면서 산적은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나도 무언가 하면서 살아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져본 것이 처음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보면서 사랑의 나눔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할려구요. 
항상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제 참된 스승이십니다. 

두분을 위한 정성을 다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