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모두 소중한 내용들뿐이라 참 좋습니다.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하루종일 공기가 탁하다고 합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늘 가난한 이들을 환대하는 두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