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민들레 홈페이지를 보고 있네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나눔 앞에 느껴지는 감동이 참 깊습니다.

요즘은 사랑까지도 많이 변질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시대인데...

아무것도 내세우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참 큰 울림을 줍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공동체 사랑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