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1-09-10 06:37
함께 나누는 기쁨
글쓴이 :
공혜정리디아
조회 : 3,666
민들레공동체 추석맞이 놀랍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이 있기에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따뜻한 일상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늘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민들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추석명절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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