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이 먼저인 민들레수사님 삶이 아름답습니다.
도와주는 나눔보다는 섬기는 자세.
민들레 국수집의 모토가 정말 아름답다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곳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의 바다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힘겨운 모든 분들의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추석명절전날 송편해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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