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

내가 가지고 있는 삶의 무게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좀 더 겸손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그동안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돌아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설 명절 선물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