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2-01-28 13:57
하느님의 선물
글쓴이 :
남지영사라
조회 : 3,89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봅니다.
언제나 사랑을 봅니다.
언제나 행복을 봅니다.
그렇게 채워진 우리들 마음속에 절망은
이미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보냅니다.
구정명절날 친구2명 함께 도시락 나눔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보내는 하느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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