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대표님!
아침 기도후 시간을 내서 민들레 국수집을 들러봅니다. ^_^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서영남대표님의 "사랑 나눔'"의 무소유의 삶을 보면서
제가 살아온 인생이 "무의미하게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합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주시고 또한 든든한 버티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께 고게숙여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제 삶 안에서 어려운 이웃들 편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도록 다짐합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모습 놀랍습니다.
늘 애쓰시는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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