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2-04-09 15:39
밥으로 전하는 따뜻한 희망!!
 글쓴이 : 노미선비비안나
조회 : 3,918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19주년 축하드립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그 존재의 의미는 우리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는 나눔의 장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