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대표님!
오늘은 부활8일 잔치 목요일 함께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가진 것을 덜어주고 사랑의 나눔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남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누는 수호천사님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두분을 참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내일 제 생일떡해서 설걷이봉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