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님!
추석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조금 늦었죠?
명절이라 가족들과 보내고, 저녁시간에 짬이 나네요.
민들레 이야기, 페이스북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참 뒤숭숭해요.
너무나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세상 안에서 세상과 너무나 다른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과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남은 연휴에도 행복히 보내시고,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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