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오는 포항에서 찐팬 인사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에 너무 뜻깊고 큰 가르침을 주는 풍경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보물창고와 같은 존재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서 진심이 듬뿍 느껴져
눈물이 날만큼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손잡을 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 계속 부탁드립니다.

4월1일 민들레국수집 20주년 감사미사에 참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