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공동체 20주년 축하드립니다.

한겨레신문에 난 기사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어요.
희망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소식에 행복합니다.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밥상과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는 풍경이 멋집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부활제3주일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건네는 희망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들의 공동체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