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얻는 사랑이 큽니다.

그래서 감동이 더한가 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 편에서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찡해요ㅠ 

눈 앞에 이익만을 쫓아 살았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한 나날들 되시길...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들 항상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