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리는 세종시에서 인사드립니다.
따뜻한 배려와 자상한 마음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어 다행입니다.
사랑이 많이 인색한 요즘에 현대인이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곳들마저 사라지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존재는 정말 소중합니다.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21년 행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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