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1학년 채플시간에서 대표님의 특강을 듣고 감동 먹었습니다.
그 작은 공간에서 사랑을 진심으로 전하는 모습은 이 시대의 예수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민들레대표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노숙인들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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