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힘든 거리의 삶 노숙 손님들에게 민들레가 있기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도 선물로 받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가슴 뭉쿨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이예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고 들어가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힘

민들레 꽃밭에서 오늘도 ' 작은 자 '의 행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