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보면서 늘 생각하곤 합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고 무소유로 살 때
행복하다는 말씀의 깊이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보다 더 살 만한 세상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공동체
어두운 곳으로 전하는 따뜻한 풍경 아름답습니다.
연일 강추위에 독감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성탄되세요.
조회 : 3,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