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들레 공동체에서 하는 사람 대접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냉정한 시대 든든한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모자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필요한 것들을
더 많이 나눠주시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음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두분 2024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