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에 고마울 뿐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하려고 하지 않는 일~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함께 온몸으로 하는 두분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감탄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을 때마다
채찍질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의 생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도 잘되길~ 기도합니다.
상록수처럼 언제나 푸르름으로 사시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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