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감동의 휴먼스토리를 방송과 지면에서 접하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였어요.
얼마전에 동생이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했어요.
노숙인들과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훌륭한 분이 계시다고요.
저도 민들레국수집을 10년전부터 알고 있어요.
큰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하시는 분들의 겨자씨만한
역활이라도 오래도록 하려고 해요..
민들레국수집에서 저는 뚜렸하게 보았어요.
희망이라는 단어를...
민들레국수집 21년 행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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