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드니에서 찐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저는 많이 깨닫습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이 참 드문데
민들레 국수집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다시한번 잘 생각하게 해줍니다.
진정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를요.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늘 애쓰시는 대표님, 사모님 두분의 노력을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21년 행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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