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4-03-28 07:41
사랑의 나눔 안에서 빛과 희망을 봅니다.
글쓴이 :
남동토마
조회 : 3,090
안녕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풍경안에서 빛과 희망을 봅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
이 시간을 후회없이 잘 보내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잘 되지 않네요
.
서영남대표님께 내게 주어진 시간을 아낌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
사랑과 나눔의 삶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들의 공동체 2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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