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21주년 축하드립니다.~♬
매일 맛있는 밥과 필요한 물품~
용돈을 힘든 사람들에게 선물을한다는 연합뉴스를 보고 눈물이 났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모든걸 내어놓으며
헌신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늘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벌써 21년이 되었구요~
몇주년 몇주년이 무엇이 중요하냐고 하겠지만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참 아름답습니다.
소중한 시간이기에 저에게는 너무 중요합니다.
힘든 사람들을 변함없이 위로해주고 함께 가족이 되어서 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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