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참 좋은 일이 일어나고는 있구나 하면서

멀리 보던 민들레 국수집을 확실히 알게 된 거는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였습니다

왜 높은 분들이 이것을 장악하려고 하는지 알만한 대목이지요 ^^

저의 형편이 허락되는 한 참여하고 싶습니다

형편이 허락되도록 해야겠지요

봉사도 하러 가고 싶은데 어디를 봐도 오시는 길 안내가 없어

주소를 네어버에서 치고 찾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도 같이 찾아가보고 싶은데요

세상에 사랑의 민들레 홀씨를 날리는 소중한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