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소식을 보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수사님이 여기에 올리신 아니

최초로 기록되고 있는 글을 읽었어요!

페이지가 5개뿐이라 넘기는건 쉽더라구요!

지금은 수사님이 올리신 민들레 소식에 많은 분들이 답글을 해주셨는데

그때는 댓글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냥 좀 힘드셨겠다 하고 어렴풋이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꾸준히 해 오셨기에 지금은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수사님이 많이 존경스럽구요!

짬짬이 끝부터 읽어볼까봐요....? 그럼 민들레 국수집의 역사도 알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수사님의 글에 등장하시는 다른 가족들도 이해하기가 쉽겠죠??^^

참 수사님 그 첫글에 제가 댓글을 달긴 했지만(나도 5년전의 글에 댓글을 다는게

좀 웃기지만...)? 거기 링크로 걸어놓으신 웹주소가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가더라구요!

수사님과는 전혀 다른 스팸멜같은 곳으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